Romania (루마니아)


6월 30일 ~ 7월 1일

Brasov

잠자는 동안 계속 표와 여권을 검사하러 와 계속 잠을 깨야했다. 그러던 중 왠일인가? 학생들이 갑자기 들어와 자리를 빼아겼다. 그래서 의자에 앉으면서 잠을 자야했다. Romania 검문소에 와서는 더 귀잖은 일이 생겼다. 경찰이 와서 형과 나의 배낭을 보여 달라는 것이었다. 아무튼 처음으로 기차에 밤을 보내는데 힘들었다.

8시까지 잠을 대충 잤다. 일어나서는 창문 쪽에 앉아 나가지도 못하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몇 시간을 앉아 있더니 너무 힘들어 양해를 구하면서 밖으로 나왔다. 결국 Brasov에 13:15(예정 시간보다 3시간 더 늦게)에 도착하였다.

Brasov에는 많은 배낭 여행객이 있었고, 그들을 자기 숙소에 데려가려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 특히 어느 한 아줌마는 계속 따라다녔다. 형은 편안하게 쉬어야 하겠다면서 가장 좋은 호텔레서 지내려고 하였다. 그런데 겉으로 보는데 너무나 나뻐서 뒤편에 있는 조그마한 호텔로 들어갔다.

곧 바로 저녁을 먹기위해 나와서 구경을 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엄청나게 쌌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 그 위에 잠깐 쉬고 호텔에 다시 돌아왔다.

Brasov는 옛 건물과 산으로 둘러쌓여 아름다운 Romania의 시골 마을이었다.

7월 1일 형과 7시 15분 전에 일어나 Bucharesti로 가는 기차를 타기위하여 떠났다. 우리는 Athinai가지 가야했다. 역에 도착 8:49에 Bucharesti에 가는 기차가 있어 플렛폼 2에 시간표대로 써있는 대로 가서 기달렸다. 그런데 8:49까지 기달려도 기차가 않와 시간표를 다시 보러 갔더니 플렛폼 3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2시간 후인 10:45 기차를 타고 Bucharesti로 갔다. (이 기차는 20분간 늦었다.)

Bucharesti

Bucharesti에 도착 우리는 Sofija로 가는 기차표를 사러 돌아다녔다. 물어보고 물어봐서 결국 국제표를 파는 곳으로 찾아 갔다. 돈이 조금 모자라서 돈을 바꾸고 와야 했다. 이번에는 침대가 있는 표를 샀다. (Budapest에서의 실수를 다시는 하지않고)

표를 사보니 5시간 가량을 기달려야 했다. 그래서 처음 1시간 반은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다음 1시간 반은 레스토랑을 갔다. 음식은 엉터리였고, 바가지까지.... (어제 저녁보다 두배 정도로 많이 나왔다.) 그리고 기차가 올 때가지 책을 읽었다. 밖으로 돌아다녀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분비고 괜히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7시가 다되어서 기차가 도착하였다. 침대는 진짜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