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이탈리아)



Brindisi에서 Rome으로 갔는데 Naples을 들렀다 Rome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Rome에서 계속 돌아다가 Firenze에서 호스텔을 얻고 한 시간 거리인 Pisa를 갔다 왔다. 그리고 Venezia로 가서 있다가 Milano로 갔다. Milano에서도 유명한 대성당이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보고 갔다.

7월 6일 오후 ~ 7월 12일 오전

Brindisi

배는 오후 1시가 되서야 도착했다. 원래는 10시에 도착하기로 되어있었는데... 황당하였다. 계획이 또 무산 되었다. (11:06에 Rome으로 가는 기차를 타려고 했었는데.)

항구에 도착 우리는 기차역을 찾으러 갓다. 기차표시를 보고 갔는데 못 찾고 길을 놓친 거였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지도를 복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역을 찾아갔다. 기차는 저녁 9시가 있었는데 가득차 11기 기차를 예약했다. 그리고는 기다리는 것 밖에 없었다.

역앞에서 잠을 자고, 5시쯤 되어서 밥을 먹으러 갔다. 뒷 골목에 자리잡은 식당이었는데 아주 조용하였다. 마치 우리가 오늘의 첫 손님인 것 같았다. 난 스파게티를 시켜 먹었다.

역에 돌아오니 6시가 넘었다. 우리는 이것, 저것 하면서 10:55기차를 탔다. Sleeping train을 탈 땐 귀마개가 꼭 필요했다.

Rome

7월 7일 아침 7:16이 되어서 Rome Trib.역에 도착하였다. 지하철을 타 Rome Termini.로가 숙소를 찾으러 갔다. 처음에는 별이 하나인 호텔(=pension house)에 갔다. 형은 맘에 들지 않는지 호텔이 많다며 다른 곳을 찾아갔다. 같은 길레 별이 두개 있는 호텔에 갔는데, 깨끗하고 에어콘까지 있었다. 값은 130,000리라였다.

샤워를 하고 우리는 구경하기로 하였다. 내가 어제 역앞에 있으면서 계획을 다 세워서 그 계획을 다르기로 하였다.

Pizza della Repubblica에서 시작 Piazza del Quirinale으로 갔다. 이 곳은 이탈리아 대통령이 있는 곳이라 하였다. 그리고 Spanish Steps로 가려고 하였다가 어떻게 하다 Trevi Fountain으로 다시 갔다. 그래서 Spanish Steps로 갔다. 그 곳에서 St. Peter 성당이 내려다 보였다. 우리는 계획대로 Trevi Fountain으로 다시 갔다. 그전하고 변한 것이 없었다.

다음으로 Pantheon으로 갔다. 그리고 Piazza Navona로 향했다. 우리는 사진을 찌고, Campo de'Fiori에 갔다. 과일, 꽃, 상점이 많이 있었다. 거기서 점심을 일찍 먹고 Vatican으로 갔다.

St Peter 성당은 웅장함을 자랑하였다. 안에 들어가서 그림과 조각을 구경하였다. 그리고 Vatican 박물관을 보러 갔지만 오후 1시에 문을 닫아 들어가지는 못했다.

강가에 있는 성앞에 잠깐 휴식을 취하고 Rome Forum과 Colossuem을 보러 갔다. 요리조리 길을 찾아 Piazza del Campidoglio에 도착하였다. 조금 더 걸어가 Colosseum에 도착하였다. 내부는 생각보다 작았다. 그리도 많이 파괴되어 보기에 좋지도 않았다.

Colosseum을 나와보니 더 이상 갈데가 없었다. 중요한 건물을 하루가 안되어서 다 본 것이엇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걷기로 하였다. 그러면서 아까 지나온 길을 계속 지나쳤다.

저녁 시간이 다되어서 어느 한 레스토랑을 찾아가기로 했다. 이름이 없는 식당이어서 오래 동안 찾아야 할 것이라 생각헸지만 다행이도 쉽게 찾을 수가 있었다. 그런대 여는 시간이 1시간 후라고 하여 Piazza Navona에서 시간을 보냈다. 숙소고 돌아오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음 날(7월 8일) 아침 늦잠을 잤다. 10:20이 되어서 숙소를 떠나 Vatican Museum을 보러 갓다. 숙소를 나와 한 시간 반 동안 계속 걸어갔다. 그런데 박물관을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서 있는 줄이 매우 길엇다. 그래서 형이 곧 가자고 하였다. 이 박물관을 보러 귀중한 하루릉 더 보내자고 한 건데... 그리구 쉬지않고 계속 걸어왔는데 못 들어가니 너무나 허무하였다.

기다리는 줄에서 빠져나오니 배가 너무 고팠다. 그래서 어제 쉬었던 성 앞에 가서 레스토랑을 찾기로 하였다. 마침 한국 식당이 보여서 한국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정기 휴일 이었다. 우리는 다시 피자 가게를 찾으러 갔다. 배고파서 그런지 내가 먹은 피자 중 가장 많있었다. 얇은 피자위에 놓인 치즈가루... 그리고 올리브유를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처음에는 Piazza del Popolo로 가 구경을 하고 언덕을 올라가 쉬었다. 다시 내려와 Via del Corso를 따라가다 Tratevere로 갔다. 원래 책에 많이 설명을 않해서 가려고 하지를 않았지만 시간이 많아서 갔다. 생각대로 볼 것은 없었지만 언덕을 올라가니 로마 시내가 한 눈에 보였다.

거기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다. 숙소 (Rome Termini)근처에 한국 음식점이 있어서 찾아가기로 했다. 길 이름이 M자로 시작한다는 것 밖에 몰라 지도를 찾다 안되면 가기로 했다. 다행히도 우리는 빨리 찾았고, 비빔밥을 잘 먹었다.

7월 9일 아침 7시가 조금 안될 때 우리는 일어났다. 얼른 배낭을 싸고 역으로 갔다. 역에 있는 시간표를 보니 Firenze로 가는 기차가 많았다. 그 중 8:05 Bassel행 기차를 탔다. 동유럽에서 오래된 기차를 타다가 서유럽의 기차를 타니 너무나 편안했다. (2등석인데도 불구하고)

Firenze & Pisa

기차는 2시간 만에 Firenze에 도착하였다. 곧바로 책에서 본 호텔을 갔다. 이 호테은 18세기 건물을 꾸민 곳 이었는데 매우 아름다웠다. 아침과 텔레비젼이 있는 방이 있었는데 120,000리라 였다. 화장실이 없어 서운 했지만 머물기로 했다.

우리는 곧바로 Pisa에 갔다. 기차로 한 시간 거리였다. 예정 시각보다 몇 십분 늦게 Pisa에 도착하였다. 지도가 없어서 돌아갔지만, 작은 마을이어서 비교적 쉽게 찾았다.

피사탑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아니 탑주위에서 먹을 빵, 과일, 음료수를 사러 다녔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12000리라 정도의 먹을 것을 사서 다시 피시 탑에 돌아왔다. 그늘진 곳을 찾아 앉아 점심을 먹고, 쉬다가 5시가 되어서 역으로 갔다.

Firenze로 돌아와 저녁을 먹기 전에 시내를 돌아보기로 하였다. 첫번째로 Duono을 찾아갔다. 하얀색과 초록색으로 꾸며진 이 성당은 매우 컸다. (세계에서 네번째임) 8000리라를 내고 성당안에 들어갔다. 탑을 계속 계속 올라가니 성당 꼭대기에 다달았다. 그 곳에서 성당 문이 닫맇 때까지 있었다. 마을이 한 눈에 다들어왔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음식점 두 군데를 가 보았는데, 닫혀 있었다. 우리는 시간이 아직 이를줄 알고 조금있다 다시 오기로 했다. Ponte Vecchio(다리)를 보고 다시 가봐도 닫혀있었다. 그래서 결국 Bondi라는 다른 음식점을 찾아갔다.

7월 10일 아침을 오랜 만에 먹고 박물관을 구경하러 갔다. 처음으로 Galleria dell'Academia를 갔다. 거기는 미켈란젤로의 데이비드 상이 잇는 곳으로 유명하다. 나는 일찍 나온 것이라 생각했는데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줄이 꽤 길었다. 들어가니 데이비드 상이 한 눈에 들어왔다. 손 등의 핏줄 하나 하나가 섬세하게 나와 있었다.

다음으로 Uffizi Gallery로 갔다. 이 곳도 줄이 꽤 길었다. 한 시간후 들어갔는데 많은 그림이 있었다.

나와서 점김을 먹으러 갔다. Mario's라는 음식점인데 이 곳 사람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라 하였다. 음식점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사람이 너무 많아 밖에서 기다려야했다. 난 고시가 들은 파스타를 먹었다.

배를 채우고 나와 Open Market을 구경하였다. Second-hand 청바지가 있었는데 짐이 될까봐 사질 못 했다. 그리고 역 근처이 있는 성을 구경하러 갔다. 마침 성 근처에 고원이 있어 낮잠을 잤다. (한 두번이 아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5시가 아직 않되었다. 지도를 보고 어디를 갈까 생각하니 강건너를 가지 못했다. 강을 건너 계속 가다보니 공원이 있어 7시까지 앉아 있다가 (할 것이 없어) 저녁을 먹으러 갔다. 갈때는 다른 길로 갓는데 골목길이었다. 담으로 둘러싸여 멀리 보이지도 않고 불안하였다.

저녁을 먹고 어데 가려했던 음식점에 갔다. 식사를 끝내고 sweet wine을 줬다.

7월 11일 형 기차표를 사야되서 역에 일찍 도착하였다. 그리고 약 한 시간 동안 기차를 기달렸다. 그 동안 물도 사고, 집에 전화도 걸었다.

Venezia

9:37 기차를 타 Venezia에 3시간 후 도착하였다. 낼 기차 시간을 알아보고, 호텔을 찾아갔다. 다행히도 쉽게 찾았는데 A Gobbo라는 호텔이었다. 가이드 책에서 Sparkling Clean이락 나와 찾아간거였다.

호텔에 짐을 풀고 구경을 하러 갔다. Piazza San Marco에 가기로 했다. 이곳은 내가 Venezia에 올 대 항상 간 곳었다. 정확한 지도가 없어서 계속 남쪽으로 가기로 했다. 운이 좋게 가려고 했던 곳을 다 지나서 Piazza San Marco에 도착했다. 이 광장은 사람이 많이 붐볐다.

여기서 사진을 몇장 찍고 계속 걸았다. 마침 지금은 쓰이지 않는 버스(=배) 정거장이 있어 점심을 먹었다. (아까 샀던 과일 몇개) 올때와 다른 길로 갔는데 무작정 북쪽으로 갓다가 서쪽으로 가는 거었다.

얼마쯤 걷다보니 멀리서 먹구름이 몰려왔다. 그래서 서둘러 호텔에 갔다. 호텔로 들어오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한 시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비가 끄쳤다. 곧바로 역에가서 내일 표를 사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Venezia에서 가장 맛있는 피짜와 스파게티를 판다는 레스토랑에 갔다.

Milano

7월 12일 호텔에서 주는 아침도 먹지않고 우리는 기차를 타러갔다. 7:48 기차를 다 Milano에 가서 Bern으로 가는 기차를 갈아타야 했다.

Venezia에서 Milano까지 가는데 약 세 시간이 걸렸다. Milano에 도착 Bern가는 기차를 보니 15분 후에 가차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표를 사러 가보니 기차안에서 표를 사라는 것이다. 결국 시간을 겨우 맞추어 기차를 탔다.

기차는 몇 분후 Milano을 떠났다. Alps에 가까워 가는지 높고 험학한 산과 근 호수가 보였다. 스위스로 넘어와서는 경치가 더 아름다웠다. 기차는 동유럽의 기차와 비교하면 편안하고 깨끗하고 조용했다. 특히 시간표대로 간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