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ary (헝가리)


6월 29일 오후

Budapest

오늘은 기차 시간보다 일찍 도착, 여유있게 기차표를 샀다. 9:07에 출발 Budapest에 12:30에 도착하였다. 호텔 방에 들어와서 생각하니 Brasov을 가야하는데 12시간이 넘게 걸려 Sleeping Train을 예약해야 했다. 결국 호텔에서 하루 밤을 쉴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역으로 다시가 기차를 예약하고 호텔에서 체그아웃을 지금 해야 한다니까 아침 값을 제외한 7000ft를 내야 한다고 하였다. 알았다 하고 방에 올라와 샤워를 하고 해가 지려는 4시쯤 다시 나가기로 하였다.

낮잠을 자고 4시가 아닌 5시에 호텔을 나왔다. Budapest를 구경하고, 저녁을 먹고 호텔을 가 10시 쯤 역으로 가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었다. 큰 길을 계속 따라가니 강가에 다다랐다. 역근처는 공사를 해서 허막하게 Budapest를 생각했지만 강가는 아주 아름다웠다. 강가에 있는 성은 아름다움을 더하였다.

강가를 따라 조금 걸어간 후 저녁을 먹으러 갔다. 식당 이름은 Vegitarium인데 야채 요리만 하는 식당이었다. 처음르오 채식주의 요리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호텔에 돌아가 샤워를 나와 다시 한 번하고 10시 떠날려고 준비하였다. 1시간을 기다리고 기차를 탔다. 우리는 침대가 있는 기차를 예약했다고 생각했지만 좌석을 예약 했었다. 그렇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 그냥 편안하게 누워도 괜잖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