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day(8월21일월요일)
=> 닛코 도쇼궁
=> 닛코 주젠지호 및 게곤폭포
=> 도쿄 아키하바라
=>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Le Merdian Grand Pacific Hotel 숙박
=> 도쿄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
도치기현 닛코 [日光(일광)]
도쿄에서 3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
닛코에 위치한 도쇼궁.
도쇼궁은 두쿠가와 이에야스의 위패를 둔 신사다.
목조 건물로 화려한 장식이 일품으로 일본에서 손 꼽히는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닛코 국립공원으로 가서
해발고도 1,269m에 위히한 주젠치호를 봐주고, 게곤폭포로 갔다.
주젠치호의 물이 모여서 떨어지는 것이 게곤폭포이다.
높이가 99m라는데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었다.
도쿄 [東京(동경), Tokyo]
닛코를 둘러보고 나서
아키하바라 [秋葉原(추엽원), Akihabara]로 향하였다.
전자상가가 밀집된 지역인데 일본하면 전자상품이 유명하지 않은가?
하지만 뭐~ 우리나라도 요새는 뒤지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눈에 띄는 것 없었고...
pass~~~
저녁을 먹고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로 갔다.
비너스 포트~ 로마 풍의 화려한 장식이 된 쇼핑몰이다.
젊은 여성들이 반드시 가야하는 곳.
젊은 여성들이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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