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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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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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Day4_Boston


위 엽서는 세계 제일의 명문... "Harvard University". 방학이라 사람이 없어서 학교 여기저기 기웃거렸다. ^^

# Day Four (2002년 7월 3일)

오늘은 Boston이다. 뉴욕에서 기차로 3시간 30분 걸려서 보스턴으로 갔다. 하루에 갔다올려구 가장 빠른 기차로 걸린 시간이다.

도착해서 곧바로 "Harvard"로 갔다. 방학이라서 그러니 조용하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다. 오래된 빨간색 벽돌 건물에 대리석으로 된 큰 도서관까지... 그리고 잘 깍긴 파란 잔디를 보니까 역시 하버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는 지하철을 타고 "Museum of Fine Art"에 갔다. 세계 4대 미술관이라는데 대리석으로 만든 큰 건물이 하나만 있는데 참 썰렁했다. 보스턴을 하루 일정으로 왔다가 다시 뉴욕으로 갈려니까 시간이 없어서 입구만 구경하고 갔다.

마지막으로는 역근처에 있는 "Boston Tea Party"가 일어난 배를 보러 갔는데... 작은 낡은 배가 하나 있는게 쩝... 실망... --;

결국 비싼 돈 주고 Boston까지 왔는데... 하버드보구, 더운 날씨(오늘은 섭씨35까지 올라감)에 걷다가 기차가 취소되어서 1시간 역에서 시간보내구...

Boston에 오니까 특히 Harvard에 가니까 뉴욕하고는 참 많이 다랐다. 대학도시 답게 깨끗하고 참 조용하고... 기차를 타면 해안가를 따라갔는데 개인용보트가 항구에 꽉차있고, 외곽이라서 그런지 큰 집에 큰 정원에 어리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 참 보기 좋았다.

Boston... 하루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하루 밤을 지새는게 더 좋았을 텐데...

  Day5_New York
  Day3_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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